미국 대표팀 감독, “가나전 압박축구 하겠다” [브라질월드컵]

입력 2014-06-1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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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축구국가대표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사진=뉴시스)

위르겐 클린스만(50) 미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G조 가나전을 앞두고 각오를 전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가나전의 중요성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승점이라는 현실적인 성과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클린스만 감독은 “지난 두 번의 월드컵에서 고비 때마다 가나에 패하며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이번 경기도 미드필더 싸움에서 승부가 결정될 것이다. 많은 압박을 통해 우위를 점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미국 대표팀은 2006 독일월드컵 조별 예선과 2010 남아공월드컵 16강전에서 전부 1-2로 패했다.

미국은 17일(한국시간) 오전 7시 브라질 나타우 에스타디오 다스 두 나스에서 가나와의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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