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세월호 실종자 아직도 12명, 죄송한 마음” [‘끝없는 사랑’ 제작발표회]

입력 2014-06-16 15: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차인표가 세월호 참사 희생자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16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는 SBS 새 주말드라마 ‘끝없는 사랑’(극본 나연숙, 연출 이현직)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차인표는 포토타임 후 첫 인사에서 “세월호 침몰로 아직도 실종자가 12명이나 계신데 아무 일 없는 듯 생업에 돌아와 후배, 동료 연기자 모두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연기자의 임무가 이럴 때 국민을 위로하고 감동시킬 수 있는 드라마를 만드는 것이라 생각한다. 열심히 만들겠다”고 말했다.

‘끝없는 사랑’은 격동의 70년대부터 8~90년대를 거쳐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한국 현대사를 관통하며 치열하게 살아낸 주인공들의 꿈과 야망,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그려낼 작품이다. 21일 9시 55분 첫 방송.

사진 =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10,000
    • -0.81%
    • 이더리움
    • 2,936,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827,500
    • +0.18%
    • 리플
    • 2,176
    • +0.74%
    • 솔라나
    • 123,600
    • -1.9%
    • 에이다
    • 417
    • +0.24%
    • 트론
    • 414
    • -0.96%
    • 스텔라루멘
    • 247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00
    • -1.65%
    • 체인링크
    • 13,010
    • +0.15%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