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포르투갈' 빅매치, 호날두 "컨디션 100%, 불태울 준비돼"

입력 2014-06-16 1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독일 포르투갈, 호날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사진=AP/뉴시스)

독일과 포르투갈의 빅매치를 앞두고 포르투갈의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자신감을 전해 화제다.

호날두는 16일(한국시각) 사우바도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근 부상에 대한 팬들의 우려에 대해 "무릎 통증은 이제 없다. 현재 내 컨디션은 100%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전했다.

호날두는 이어 "월드컵에서 불태울 준비가 됐다. 최고의 월드컵을 만들 준비가 됐다. 우리 팀은 강하다"고 말해 이번 경기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호날두는 지난 13일 브라질 상파울루 캄피나스에서 진행된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에서 왼쪽 무릎에 아이스 팩을 한 채 15분 정도 몸을 풀고 그라운드를 떠났다. 호날두는 지난달 25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이후 무릎 부상 문제로 인해 한 동안 국가대표 A매치 평가전에서 뛰지 못했다.

G조 첫 경기인 독일과 포르투갈 경기는 17일(한국시간) 오전 1시 브라질 사우바도르 아레나 폰테노바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독일 포르투갈 경기 소식에 축구 팬들은 "독일 포르투갈? 포르투갈은 독일 밥 아냐?", "독일 포르투갈 경기 내일하네...시간대가 너무 아쉽다", "호날두도 좋아하고 포르투칼을 응원하지만 객관적으로 봤을때 밸런스가 좋은 독일이 많이 유리하다", "포르투갈 독일전은 독일이 이길것 같은데", "독일 포르투갈...호날두가 있다고 해도 전차로 밀고오면 답 없음"이라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23,000
    • +2.18%
    • 이더리움
    • 3,054,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830,000
    • +0.73%
    • 리플
    • 2,282
    • +10.08%
    • 솔라나
    • 130,800
    • +5.14%
    • 에이다
    • 438
    • +8.15%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62
    • +6.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80
    • +5.77%
    • 체인링크
    • 13,400
    • +3.24%
    • 샌드박스
    • 136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