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계열사에 2376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4-06-16 17: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상선은 계열사 현대엘엔지해운주식회사에 2376억4995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4.56%에 해당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미 결제된 선수입니다"…본격 막 올린 스토브리그, '변수'는 없을까? [이슈크래커]
  • 먹을 사람 없고 귀찮아서…"김장, 안 하고 사 먹어요" [데이터클립]
  • 12년만 서울 그린벨트 해제…5만 가구 공급, 물량은 ‘충분’·공급 시간표는 ‘물음표’
  • 법인세 회피 꼼수…네이버 5000억 냈는데 구글은 155억
  • 단독 "AI에 진심" 정태영 부회장, '유니버스' 중동 세일즈 나섰다
  • 미 결전의 날…첫 여성 대통령인가 vs 132년만의 패자 부활인가
  • ‘자금 위해’ 글로벌로 눈 돌리는 K바이오, 해외서 투자 유치
  • 北, 미 대선 6시간 전 단거리탄도미사일 수발 발사…닷새 만에 도발 감행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40,000
    • +1.38%
    • 이더리움
    • 3,381,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472,000
    • +0.73%
    • 리플
    • 707
    • -0.56%
    • 솔라나
    • 229,500
    • +1.55%
    • 에이다
    • 462
    • +1.76%
    • 이오스
    • 588
    • +1.55%
    • 트론
    • 225
    • -1.32%
    • 스텔라루멘
    • 12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200
    • +2.11%
    • 체인링크
    • 14,880
    • +2.69%
    • 샌드박스
    • 3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