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띄워’ 박규리, 행글라이딩 도전…감격의 눈물 "무서워 죽을 것 같았다"

입력 2014-06-1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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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화면 캡쳐)

‘일단 띄워’ 박규리가 고소공포증을 이겨내고 행글라이딩 도전에 성공했다.

16일 방송된 SBS 브라질 월드컵 특집 ‘SNS 원정대 일단 띄워’에서는 브라질 여행길에 나선 정진운, 박규리, 오만석, 김민준, 서현진, 오상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미 여행의 메카인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여행에서 카라 박규리는 배우 김민준, 2AM 진운과 함께 행글라이딩에 도전했다.

평소 고소공포증이 있다던 박규리는 김민준과 진운의 응원에 용기를 냈고, 마침내 하늘을 나는 데 성공했다. 박규리는 자신이 고소공포증을 이겨내고 비행에 성공했다는 사실과 하늘에서 내려다보이는 멋진 자연광경에 벅차오르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끝내 눈물을 터뜨렸다.

비행이 끝난 후 박규리는 “솔직히 무서워 죽을 것 같았다”면서 “하지만 내가 새가 됐다는 느낌이 들어 감정이 복받쳤다”고 말했다.

한편 ‘SNS 원정대 일단 띄워’는 ‘SNS로 즐기는 휴먼 여행’을 콘셉트로 월드컵 개최지인 브라질에서의 15박17일의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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