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50년 축구팬 강부자, "기성용 체격 좋고 허벅지 탄탄…박주영 벤치행 안타까워"

입력 2014-06-17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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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화면 캡쳐)
‘힐링캠프’ 강부자가 축구사랑을 유감없이 표현했다.

강부자는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힐링캠프 in 브라질’ 2탄에 출연해 남다른 축구 사랑을 표현했다.

“축구 좋아한지 50년 됐다”고 운을 뗀 강부자는 “해외에 있는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알람까지 맞추며 경기를 챙겨본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강부자는 구체적으로 선수들의 이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강부자는 기성용 선수에 대해 “체격도 좋고 허벅지가 탄탄하다”며 “프리킥을 잘해 참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또 박주영에 대해서는 “소속팀에서 오랜 기간 벤치에 있는 것이 안타깝다”며 “왜 AS 모나코에서 잘 뛰더니 아스날로 갔나 싶었다”라고 말했다.

또 강부자는 이번 대표팀 경기에서 골을 넣을 예상 선수에 대해 말해달라는 이경규의 질문에 “의외로 수비수 쪽에서 골이 나올 수 있다”며 김창수, 김영권, 곽태휘 등 구체적인 선수들 이름을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해외 선수들 중 좋아하는 선수로는 에브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테베즈(유벤투스)가 있다고 말하며 진정한 축구팬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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