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태현 트위터
진태현 박시은 커플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결혼이 임박한 것이라는 추측이 무성하다.
진태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박시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요즘 얼굴도 자주 못보고 강원도에서 촬영에 고생한다고 늘 응원 걱정해주는 박 선배 우리 시은이. 하루 날 잡아 즐겁게 화보촬영 마침. 모든 스텝들 고생했고 몸은 힘들고 지쳤지만 힘내서 다시 강원도로 갑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태현 박시은 커플 화보 너무 예쁘다” “3월에 결혼 계획 밝히더니 올 가을 쯤 결혼 하려나?” “진태현 박시은 커플 화보 보니 나도 결혼하고 싶다” “진태현 박시은 커플 화보 은근히 잘 어울린다. 결혼하면 잘 살 것 같은데 올 해 안에 결혼하길” “양가 오간다고 하더니 올해 안에 결혼하려나보다”라며 부러워하고 있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은 지난 3월 tvN ‘택시’에 출연해 결혼 생각을 하고 있다“며 ”슬슬 하려고 한다. 명절 때 각자의 집에도 찾아간다. 조만간 하게 될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