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상선, 1140억 외자유치 성공에도 주가 ‘덤덤’

입력 2014-06-17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상선이 1140억원 규모의 해외자본을 유치했다는 소식에도 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 20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일대비 0.75%(70원) 하락한 9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현대상선은 재무적 투자자 마켓밴티지리미티드(Market Vantage Limited)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1140억원가량의 외자유치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자금조달 방법은 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두 차례로 나눠서 진행된다. 1차로 이날 발행 결의한 전환우선주 681만주를 570억원 규모(주당 8370원)로 발행한다. 하반기에도 이와 같은 규모와 방식으로 자본을 조달한다는 계획이다. 마켓밴티지리미티드는 현대상선 지분 1.73%(292만주)를 보유한 주주로 재무적 투자자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이번 외자 유치는 자산매각 방식이 아닌 순수하게 외부자본을 확충한 것으로 회사의 부채비율을 떨어뜨리고 재무건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지난해 말 발표한 자구안 3조3000억원 중 총 2조원 이상을 이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다만 현대상선은 같은날 계열사인 현대엘엔지해운주식회사에 237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호재와 악재가 교차하며 주가는 보합권 등락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표이사
최원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1]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15: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91,000
    • -1.37%
    • 이더리움
    • 2,841,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747,500
    • -0.13%
    • 리플
    • 1,989
    • -1.68%
    • 솔라나
    • 115,000
    • -2.71%
    • 에이다
    • 381
    • +0%
    • 트론
    • 409
    • -0.24%
    • 스텔라루멘
    • 228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5.22%
    • 체인링크
    • 12,270
    • -1.21%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