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배컴(배국남닷컴)] ‘끝없는 사랑’ 차인표, 정통 군인으로 거듭나다

입력 2014-06-1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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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국남닷컴은 16일 SBS 새 주말드라마 ‘끝없는 사랑’(극본 나연숙, 연출 이현직) 제작발표회에서 극중 군인 중의 군인, 장군 천태웅 역을 맡은 배우 차인표를 만났다. 차인표가 연기할 천태웅은 차기 대권의 꿈을 최측근에게까지 숨기고 조용히 때를 기다리는 인물이다. 목적 달성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차인표는 “10년 전 김희애와 ‘완전한 사랑’이란 드라마를 찍었다. 20년 전에는 ‘사랑을 그대 품안에’를 찍고 지금의 아내를 만났다”며 “지금 생각하니 (드라마 제목에) ‘사랑’이란 단어가 들어가면 모두 ‘대박’이 났다. 그래서 이번에 ‘끝없는 사랑’도 기대가 많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아직도 끝나지 않은 세월호 참사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세월호 침몰로 아직도 실종자가 12명이나 계신데 아무 일 없는 듯 생업에 돌아와 있다. 후배, 동료 연기자 모두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연기자의 임무가 이럴 때 국민을 위로하고 감동시킬 수 있는 드라마를 만드는 것이라 생각한다. 열심히 만들겠다”고 말했다.

차인표는 또 2014 브라질월드컵 러시아전을 앞둔 한국 대표팀에 “월드컵 국가대표 여러분, 한국에서 응원하고 있다. 경기는 뚜껑을 열어봐야 아는 것 아닌가. 러시아든 벨기에든 격파하고 16강 진출해서 국민 여러분께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차인표와 이 드라마 출연진 정경호, 황정음, 류수영, 정웅인, 서효림, 전소민, 김준 등 현장에 있던 배우들 모두 “대한민국~”을 연호해 웃음을 자아냈다.

‘끝없는 사랑’은 격동의 1970년대부터 80~90년대를 거쳐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한국현대사를 관통하며 치열하게 살아낸 주인공들의 꿈과 야망,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21일 9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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