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전자책 소송 합의 도달”

입력 2014-06-17 1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애플이 전자책과 관련한 소송에서 원고 측과 합의에 도달했다고 1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애플은 다음 달부터 시작될 예정이었던 법정 공방을 피할 수 있게 됐다.

미국 뉴욕 연방법원 판사 데니스 코트는 이날 서한을 통해 미국 주당국과 소비자 측 변호인 스티븐 버먼이 애플과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합의에 대한 구체적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양측의 합의는 현재 법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2월 미국 33개 주 전자책 소비자들은 애플이 전자책 이용에 대해 2억8000만 달러를 고객에게 부당하게 부과했다고 주장하며 이에 세 배에 달하는 8억4000만 달러를 배상해야 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합의와 관련해 애플 측은 답변을 거부했다.

지난해 애플은 미국 대형 출판회사 5곳과 결탁해 전자책 가격을 담합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으며 이에 항소를 제기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64,000
    • -0.53%
    • 이더리움
    • 2,905,000
    • +0%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3.58%
    • 리플
    • 2,027
    • -0.59%
    • 솔라나
    • 118,800
    • -0.25%
    • 에이다
    • 389
    • -0.26%
    • 트론
    • 408
    • +0.25%
    • 스텔라루멘
    • 234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50
    • +14.6%
    • 체인링크
    • 12,500
    • +0%
    • 샌드박스
    • 125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