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 선취골에 네티즌 환호 "이영표가 해줄거라더니" [브라질 월드컵]

입력 2014-06-1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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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29ㆍ상주상무)(사진=뉴시스)

이근호(29ㆍ상주상무)가 대한민국과 러시아 경기에서 선취골을 넣은 가운데 네티즌이 환호를 쏟아냈다.

18일(한국시간) 브라질 중서부에 위치한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나우에서 대한민국과 러시아의 첫 조별리그 1차전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후반전에서 이근호(29 상주상무)가 선취골을 결정했다. 이와 관련해 네티즌이 기쁨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이근호의 선제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근호 선취골, 소름 돋아, 이영표 말이 맞았어", "이근호 선취골, 우리나라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이근호가 오른쪽으로 드리블을 하고 슛을 때렸고, 골키퍼가 잡으려고 하다가 실책을 범해서 골로 들어갔습니다", "이근호 선취골, 이영표 말대로 이근호가 해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명보 감독은 후반 11분 박주영(29ㆍ왓포드) 대신 이근호를 투입해 승부수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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