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건국대학교가 빅데이터 처리와 분석 연구를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KISTI 소프트웨어연구센터와 건국대학교 빅데이터연구소는 이날 KISTI 대전 본원에서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빅데이터 처리, 분석 등에 대한 공동연구와 기술 교류 △교환 연구원, 교수, 학생 등 인적 교류 △관련 분야에 대한 세미나 개최 △장기적인 공동 참여 프로젝트 발굴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