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 제1호 ‘KAB 사랑나눔의 집’ 탄생

입력 2014-06-1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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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B 사랑 나눔의 집 봉사활동 후 단체사진
한국감정원은 대구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기업으로 지역민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지난 5월 IBK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상생펀드 300억원 출연한 바 있다.

이어 18일에는 대구 행복주거복지센터와 함께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이 거주하는 낡고 불편한 주택을 개·보수하는 봉사활동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6일 대구행복주거복지센터와 ‘KAB 사랑나눔의 집’ 사업 협약을 맺은 이후 처음 이뤄진 봉사활동으로 서종대 원장외 한국감정원 본사의 임직원 13여명이 참여했다.

‘KAB 사랑 나눔의 집’ 협약에 따라 한국감정원은 향후 대구.경북 지역 내 주거취약가구 주거환경개선 사업비를 지원(가구당 300만원 내외)하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동구 효목동 소재의 ‘제1호 KAB 사랑 나눔의 집’을 비롯해 올해 대구.경북지역 위주로 총 50세대에 대해 도배, 장판, 노후설비 교체 및 담장벽화 조성 작업 등을 할 예정이다. 세대주 대부분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들로 가정형편이 어려워 집수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한국감정원 서종대 원장은 “‘KAB 사랑 나눔의 집’ 사업이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는 것은 물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대구지역과 상생 발전하는 모범적인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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