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양행은 김동길 명예회장이 전날 보유 주식 50만주를 최대주주인 김흥준 회장에게 증여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로써 김 명예회장의 보유 주식수는 90만2801주로 줄어들게 됐고, 김 회장의 보유 주식수 850만8260주로 늘어나게 됐다.
입력 2014-06-18 17:05
경인양행은 김동길 명예회장이 전날 보유 주식 50만주를 최대주주인 김흥준 회장에게 증여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로써 김 명예회장의 보유 주식수는 90만2801주로 줄어들게 됐고, 김 회장의 보유 주식수 850만8260주로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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