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는 최대주주인 김호연 전 회장이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3일 간에 걸쳐 회사 주식 1만3707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로써 김 전 회장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328만9097주에서 330만2804주(지분율 33.53%)로 늘어나게 됐다. 앞서 김 전 회장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 간 빙그레 자사주 1만2335주를 장내 매수한 바 있다.
빙그레는 최대주주인 김호연 전 회장이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3일 간에 걸쳐 회사 주식 1만3707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로써 김 전 회장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328만9097주에서 330만2804주(지분율 33.53%)로 늘어나게 됐다. 앞서 김 전 회장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 간 빙그레 자사주 1만2335주를 장내 매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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