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축구 축제, 2014 브라질 월드컵의 막이 오른 가운데 선수들의 면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미국 보그지는 '브라질 월드컵 12명의 훈남 선수들'을 선정해 공개했다. 각 나라를 대표하는 멋진 실력뿐만 아니라 남성적 매력이 넘치는 12명의 선수들을 소개한다.
(사진=AP/뉴시스)
◇ 올리비에 지루(아스날 FC·1986년생) 프랑스 (왼쪽)
◇ 루카스 포돌스키(아스날 FC·1985년생) 독일 (오른쪽)
(사진=AP/뉴시스)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1985년생) 포르투갈 (왼쪽)
◇ 야야 투레(맨시티 FC·1983년생) 코트디부아르 (오른쪽)
(사진=AP/뉴시스)
◇ 루이스 수아레스(리버풀 FC·1987년생) 우루과이 (왼쪽)
◇ 제라드 피케(FC 바르셀로나·1987년생) 스페인 (오른쪽)
(사진=AP/뉴시스)
◇ 카일 베커맨(레알 솔트 레이크·1982년생) 미국 (왼쪽)
◇ 글렌 존슨(리버풀 FC·1984년생) 잉글랜드 (오른쪽)
(사진=AP/뉴시스)
◇ 네이마르(FC 바르셀로나·1992년생) 브라질 (왼쪽)
◇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1987년생) 아르헨티나 (오른쪽)
(사진=AP/뉴시스, 신화/뉴시스)
◇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유벤투스 FC·1986년생) 이탈리아 (왼쪽)
◇ 혼다 케이스케(AC 밀란·1986년생) 일본 (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