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첫 차 “국산은 ‘쏘울’, 수입은 ‘미니쿠퍼’”

입력 2014-06-19 16: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모비스 ‘대학생 車 인식조사’ 결과

대학생이 첫 차로 가장 호감가는 차량으로 국산은 기아자동차의 ‘쏘울’ 수입은 BMW ‘미니쿠퍼’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현대모비스는 전국의 남녀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4 대학생 자동차 인식조사’에서 첫 차 구입시 가장 호감가는 차로 국산차 중에서 쏘울이 6.7%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현대모비스의 대학생 명예기자단인 모비스통신원이 전국 18개 대학교 1096명의 대학생(남학생 605명, 여학생 491명)을 대상으로 5월 중순부터 한 달간 진행했다.

쏘울에 이어 현대차의 제네시스는 6.4%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기아차 ‘K5’(6.3%), ‘레이’(5.8%), 현대차 ‘제네시스 쿠페’(5.7%) 순이었다.

수입차들 중에서는 BMW 미니쿠퍼(7.3%)가 첫 차 구입 시 호감 가는 차량 1위에 올랐으며 폭스바겐 ‘비틀’(4.8%), 아우디 ‘A7’(4.7%), 아우디 ‘A3’(3.8%)가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23.5%가 차량 구매 시 ‘연비’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이어 디자인(22.4%)과 가격(14.8%), 성능(13.0%)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 같은 항목에 대한 조사에서 디자인(34.0%)이 연비(21.3%)를 크게 앞섰던 것과 비교해 대조적이었다.

이는 고유가 현상과 하이브리드·전기차와 같은 친환경 차량에 대한 높아진 관심이 반영된 것이라고 현대모비스는 설명했다.

선호하는 차종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세단(31.4%), SUV(29.3%), 쿠페(13.0%) 순으로 조사됐으며, 상대적으로 남학생(35.0%)이 여학생(22.3%)보다 SUV를 선호하는 비중이 높았다.

본인 명의의 차량을 소유한 대학생은 2012년 9.6%에서 2013년 6.9%, 올해는 5.5%로 꾸준히 감소했다. 반면 차를 집보다 먼저 사겠다고 답한 비중(46.4%)은 지난해(34.3%)보다 크게 늘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규석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13]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70,000
    • -0.99%
    • 이더리움
    • 2,917,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822,500
    • -1.5%
    • 리플
    • 2,165
    • -1.41%
    • 솔라나
    • 121,900
    • -2.79%
    • 에이다
    • 416
    • -1.65%
    • 트론
    • 414
    • -0.48%
    • 스텔라루멘
    • 245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40
    • -1%
    • 체인링크
    • 12,870
    • -2.13%
    • 샌드박스
    • 128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