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빛나는 로맨스’ 정한용이 견미리에 이혼을 선언한다.
19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극본 서현주ㆍ연출 신현창)’ 121회에서는 ‘클린 경영’을 꿈꾸는 빛나(이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빛나는 로맨스’에서 빛나는 그간 거래내역을 상세히 조사하고, 채리(조안)가 이에 연관돼있음을 알게 된다.
병원에 입원한 기준(유민규)은 정신이 나간 듯 입을 열지 않고, 대풍(정한용)은 태리(견미리)에게 이혼을 선언한다.
한편 ‘빛나는 로맨스’는 122부작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