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개발원, 올 보험산업 성장세 둔화 전망

입력 2006-07-14 14: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험개발원은 올 회계연도 보험산업 성장세가 하반기 경기 둔화와 주식시장 불안 등으로 한자리수 퍼센테이지로 둔화될 것이라고 14일 전망했다.

개발원은 2006회계연도(2006.4~2007.3)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의 총 수입보험료는 94조549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8.4%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는데 이는 지난해 수입보험료 증가율 13.3%에 크게 못미치는 수준이다.

부문별로는 생명보험 수입보험료는 66조3686억원으로 전년 대비 8.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 2005회계연도 13.5%보다 못미쳤다.

손해보험 수입보험료는 28조1808억원으로 전년 대비 9.6%증가, 2005회계연도 10.8%에 못미치는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경상 국내총생산(GDP)대비 수입보험료의 비중인 보험침투도는 2004회계연도 9.9%에서 2005회계연도 10%, 2006회계연도 11.2%로 확대 추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됐다.

보험 종목별 수입보험료 증가율 전망치는 생명보험에서 생존보험이 12.7%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단체보험 10.5%, 생사혼합보험 6.8%, 사망보험 5.1% 등의 순이었으며 손해보험의 경우 퇴직보험 17.6%, 장기보험 11.2%, 자동차보험 9.4% 등의 순이었고 화재보험은 3.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보험산업은 다양한 상품설계 및 위험보장, 철저한 손익분석 및 고객관리 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기반 확보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2: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00,000
    • +2.23%
    • 이더리움
    • 3,089,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0.84%
    • 리플
    • 2,137
    • +1.04%
    • 솔라나
    • 129,000
    • -0.08%
    • 에이다
    • 404
    • +0.75%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40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40
    • +1.9%
    • 체인링크
    • 13,070
    • -0.38%
    • 샌드박스
    • 131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