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스타일 제공
배우 이하늬가 육감적인 몸매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이하늬는 최근 진행된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의 화보 촬영을 통해 특유의 건강미 넘치는 수영복 몸매를 공개했다.
발리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이하늬는 육감적인 몸매를 유감없이 과시해 스태프의 찬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뷰를 통해 이하늬는 "영화 '타짜'의 노출신 연기를 위해 지난 3개월간 매일 3시간씩 강도 높은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히며 건겅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비결을 밝히기도 했다.
특히 이하늬는 "아름다운 여성의 몸이란 혼자 백팩을 메고 세계 어디든 갈 수 있는 건강함"이라는 소신을 밝히며 "가녀린 몸매가 아니라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꼭 보여주고 싶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하늬의 수영복 화보에 네티즌은 "이하늬 윤계상, 무조건 마른 것이 아니라 저런 몸매가 정말 섹시한거지", "이하늬 윤계상, 윤계상이 정말 부럽다", "이하늬 윤계상, 윤계상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