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윈은 14일 최대주주인 라이브코드와 김호선 라이브코드 대표가 보유주식 115만주(17.12%)를 92억원에 실미디어로 매각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실미디어는 이번 지분 인수로 비트윈의 최대주주에 오르게 되며, 다음달 29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비트윈의 경영진을 새로 선임할 방침이다.
한편, 실미디어는 지난달에도 연예매니지먼트사 베스기획을 45억원에 인수한 바 있다.
입력 2006-07-14 15:39
비트윈은 14일 최대주주인 라이브코드와 김호선 라이브코드 대표가 보유주식 115만주(17.12%)를 92억원에 실미디어로 매각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실미디어는 이번 지분 인수로 비트윈의 최대주주에 오르게 되며, 다음달 29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비트윈의 경영진을 새로 선임할 방침이다.
한편, 실미디어는 지난달에도 연예매니지먼트사 베스기획을 45억원에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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