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어닝쇼크’...시간외서 6% ↓

입력 2014-06-20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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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기업용 소프트웨어업체 오라클은 분기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마켓워치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라클은 지난 5월 마감한 회계 4분기에 36억4000만 달러, 주당 80센트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에 비해 4.2% 감소한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109억4000만 달러에서 113억 달러로 늘었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익은 92센트로 월가 전망치 96센트보다 적었다.

전문가들은 오라클의 실적에 대해 실망스럽다는 평가를 내놨다. 다니엘 아이브스 FBR캐피털마켓 애널리스트는 "IT지출 환경은 도전을 겪고 있으며 오라클은 제품 전략 등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오라클의 주가는 이날 뉴욕증권거래소 정규 거래에서 0.70% 하락한 뒤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6% 넘게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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