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성빈, “찬형 오빠가 보고싶다” 속마음 고백

입력 2014-06-20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

배우 성동일의 딸 성빈이 배우 류진의 아들 임찬형에 대한 속마음을 드러낸다.

2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성동일과 딸 성빈이 본격적으로 중국 상해 여행을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분에서 성빈은 털털한 매력을 뽐냈던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인다. 그는 아빠 성동일에게 “무인도로 떠난 가족들이 걱정된다. 찬형 오빠가 보고 싶다”라며 숨겨왔던 속마음을 고백한다.

성동일이 “세윤이랑 찬형이가 같이 무인도에 가서 질투가 나느냐”라고 묻자, 성빈은 “그게 아니라…”라고 말끝을 흐리며 어쩔 줄 몰라하는 표정을 짓는다. 이어 “나도 찬형 오빠를 따라서 무인도에 갈걸 그랬어”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 아빠 성동일을 당황케 했다는 후문.

‘아빠! 어디가?’의 최저가 해외 여행기는 22일 오후 4시 10분에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결혼 두고 이견" 정우성ㆍ문가비 보도, 묘한 입장차
  • ‘특허증서’ 빼곡한 글로벌 1위 BYD 본사…자사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 확보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9만9000달러는 찍었다"…비트코인, 10만 달러 앞두고 일시 횡보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11: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072,000
    • -1.26%
    • 이더리움
    • 4,635,000
    • -3.38%
    • 비트코인 캐시
    • 700,500
    • -2.98%
    • 리플
    • 1,926
    • -6.96%
    • 솔라나
    • 346,800
    • -3.51%
    • 에이다
    • 1,377
    • -7.95%
    • 이오스
    • 1,130
    • +3.48%
    • 트론
    • 288
    • -3.36%
    • 스텔라루멘
    • 715
    • -0.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500
    • -4.26%
    • 체인링크
    • 24,340
    • -2.41%
    • 샌드박스
    • 1,061
    • +6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