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용암천서 물고기 1500여 마리 ‘떼죽음’…왜?

입력 2014-06-20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용암천에서 물고기 1500여 마리가 떼죽음을 당했다.

20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6시께 용암천 4교∼시 상하수도관리센터 2㎞ 구간에서 1∼10㎝ 크기의 피라미와 붕어 등 물고기 1500여 마리가 집단 폐사한 채 발견됐다.

주민 신고를 받은 시는 공무원 등 80여 명을 동원, 죽은 물고기를 수거하고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해양수산물자원연구소에 수질 및 물고기 사체 분석을 의뢰했다.

사고 현장에서 실시한 간이 수질검사에서는 용존산소량(DO)과 수소이온농도(PH)가 모두 정상 범위인 것으로 나왔다.

이에 따라 시는 누군가 물고기를 잡으려 하천에 약물을 투입했거나 오·폐수가 무단 방류돼 사고가 났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75,000
    • -1.41%
    • 이더리움
    • 2,914,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770,500
    • -0.58%
    • 리플
    • 2,049
    • -1.11%
    • 솔라나
    • 118,500
    • -2.87%
    • 에이다
    • 382
    • -1.55%
    • 트론
    • 410
    • -0.49%
    • 스텔라루멘
    • 230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90
    • -1.59%
    • 체인링크
    • 12,390
    • -1.9%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