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의 독자적 미백 신기술을 담은 ‘오리지널 에센스 화이트 플러스 리뉴’는 지난해 첫 출시 후 1년 만에 글로벌 뷰티어워드ㆍ셀렉션에서 10관왕을 기록했다. 한국은 물론 싱가포르,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지에서 각종 뷰티 어워즈를 수상하며 K-뷰티 돌풍을 일으킨 것.
올 들어서도 30초에 1개씩 판매되는 스킨케어 베스트 상품이다. 라네즈는 멜라닌 지수, 피부톤 균일도, 밝기, 칙칙함, 윤기, 촉촉함 6가지 요소를 모두 만족시켜 잡티 걱정 없이 맑은 ‘2톤업 피부’로 가꿔 주는 오리지널 에센스의 효과를 인기 요인으로 꼽았다.
라네즈에 따르면 오리지널 에센스에 대해 피부 속 붉은기ㆍ노란기ㆍ검은기를 잡아 잡티 걱정 없이 근본부터 맑은 우유 빛깔 피부로 가꿔 주는 ‘멜라크러셔’ 신기술이 적용된 화이트닝 에센스다. 멜라크러셔 기술은 특히 멜라닌이 자가 정화를 활성하는 것을 도와 피부 속부터 화사한 피부 빛을 만들어 준다.
동물성 원료, 합성색소, 광물유 등 유해성분이 없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지난 2월 아리따움 세일 기간에는 40㎖ 5만원대 제품이 하루 7000개가 판매돼 단일 품목 일일 최다판매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