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미국 경기회복 기대에 전반적 상승…닛케이 0.09%↑

입력 2014-06-2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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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는 20일(현지시간) 오전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미국 경기회복 기대감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다만 중국증시는 자국 경기둔화 불안에 하락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10시 50분 현재 전일 대비 0.09% 오른 1만5374.75에, 토픽스지수는 0.14% 상승한 1270.77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51% 하락한 2013.64를, 대만 가권지수는 0.01% 오른 9317.63을 기록하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0.01% 하락한 3268.78을,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08% 오른 2만3186.60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는 대체로 좋았다.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 대비 6000건 감소한 31만2000건으로 시장 전망 31만3000건을 밑돌았다. 콘퍼런스보드가 집계한 5월 경기선행지수는 전월 대비 0.5% 상승한 101.7을 기록했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6월 제조업지수는 17.8로 지난해 9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일본증시는 전날 상승세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이 형성된 영향으로 하락세로 개장했으나 미국 경제지표 호조로 상승세로 돌아섰다.

특징종목으로는 소니는 0.12% 상승했고 혼다자동차그룹은 0.55% 올랐다.

중국증시에서 건설은행이 0.24%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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