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되는 JTBC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사진=JTBC)
NS윤지가 지우고 싶은 과거 사진을 언급했다.
21일 방송되는 JTBC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에서는 ‘과거를 지워주는 이색 직업’에 대해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졌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룰라 이상민은 “한때 과거를 지우기 위해 여기저기 알아 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NS윤지도 “사실 고등학교 때 사진을 지우고 싶다”고 고백했다. NS 윤지는 “미국에서 지낼 때 파티를 자주 했는데 옷을 입는 스타일에 대해 ‘노는 사람’처럼 보여 오해의 소지가 있어 안타깝다”고 전했다.
이에 MC 이경규와 유세윤은 “지금도 인터넷에 검색하면 나오냐"며 “지우려면 일주일 뒤에 지워라”고 NS윤지의 과거사진을 몹시 궁금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