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첫날 공동 9위

입력 2014-06-20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코리안 브라더스의 맏형 최경주(44ㆍSK텔레콤)가 모처럼 큰 형님다운 플레이를 선보였다.

최경주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리버 하이랜즈TPC(파70ㆍ684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620만 달러ㆍ63억3000만원) 첫날 경기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5언더파 65타를 쳤다.

이로써 최경주는 8언더파 62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브렌던 스틸(미국)에 3타 뒤진 공동 9위에 올랐다.

전반 라운드에서 2타를 줄인 최경주는 후반 들어 신들린 듯한 샷 감각을 발휘했다. 특히 11번홀(파3)에서 14번홀(파4)까지 4개 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는 등 무서운 집중력을 보였다. 15번홀(파4)에서 한타를 잃었지만 16번홀(파3)과 17번홀(파4)에서 다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그러나 마지막 18번홀(파4)에서는 더블보기를 범해 아쉬움을 남겼다.

배상문(28ㆍ캘러웨이)은 3언더파 67타로 위창수(42ㆍ테일러메이드)와 함께 공동 28위에 이름을 올렸다. 노승열(23ㆍ나이키골프)은 2언더파 68타로 공동 40위를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외국인 'K 부동산 쇼핑', 자금출처 탈탈 텁니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48,000
    • +0.48%
    • 이더리움
    • 3,057,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770,000
    • -1.97%
    • 리플
    • 2,107
    • -0.71%
    • 솔라나
    • 126,200
    • -2.92%
    • 에이다
    • 398
    • -1.49%
    • 트론
    • 414
    • +0.73%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50
    • +1.16%
    • 체인링크
    • 12,950
    • -1.45%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