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건설 이근포 사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을 비롯한 관련 임직원과 KEPIC 인증심사단이 장교동 한화빌딩 12층 회의실에서 KEPIC 원자력 인증심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화건설)
한화건설은 지난 2011년 5월에 획득한 인증이 만료됨에 따라 6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걸쳐 지난 4월 심사를 마치고, 이달 원자력 KEPIC 자격 재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이번 인증을 통해 기계, 전기, 구조, 공조 등 4개 분야에 대한 인증을 획득, 2017년 5월까지 원자력 공사에 수행에 대한 자격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