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재보선서 새누리 김용판 vs 야권 권은희 공천, 시민 심판받자"

입력 2014-06-2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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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 전 교육감 트위터)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이 곽은희 관악경찰서 여성청소년 과장의 사표 제출 소식과 관련해 시민의 심판을 받자고 주장했다.

관 전 교육감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의인을 따 시키는 비정상을 바꿔야 한다"며 "권은희도 결국 경찰을 떠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재보선에서 새누리당은 무죄받은 김용판을, 야권은 사표낸 권은희를 전략공천하면 어떨까?"라며 "굳이 빅매치가 아니더라도 누가 의인인지 시민의 직접심판을 받게 하자"고 글을 올렸다.

이와 관련 네티즌들은 "굿 아이디어입니다", "권은희씨의 마음이 중요할듯요", "정규직 공무원은 90일이 지나야 한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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