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메시, 이란 ‘침대축구’ 격침 결승골…MOM 선정 [브라질월드컵]

입력 2014-06-22 14: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시(사진=AP뉴시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두 경기 연속 최우수선수(MOM)에 선정됐다. ‘침대축구’로 무장한 이란에 일격을 가하는 골이었다.

메시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F조 조별예선 이란과의 경기에서 메시의 결승골에 힘입어 ‘침대축구’로 무장한 이란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메시와 이과인, 아게로를 앞세워 총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전원 수비에 나선 이란의 ‘침대축구’를 허물기는 쉽지 않았다.

그러나 해결사는 역시 메시였다. 메시는 후반 46분 상대 아크서클 근처에서 강력한 왼발슈팅으로 승부를 결정짓는 골을 터뜨렸다.

남은 3분을 무리 없이 버텨낸 아르헨티나는 값진 승리로 승점 3점을 챙기며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16강 진출을 확정했따.

메시는 경기 직후 국제축구연맹(FIFA) 선정 ‘Man Of the Match(MOM)’으로 뽑혔다. 이는 지난 17일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와의 경기에 이어 두 경기 연속 MOM 선정이다.

이에 네티즌은 찬사를 보내고 있다. “아르헨티나ㆍ이란전 메시 결승골, 이란 ‘침대축구’ 무너트렸다” “아르헨티나ㆍ이란전 메시 결승골을 보기 위해 90분을 기다렸다” “아르헨티나ㆍ이란전 메시 결승골, 이란 ‘침대축구’ 때문에 지루했는데 역시 메시였다” “아르헨티나ㆍ이란전 메시 결승골이 모든 것을 해결했다. 더 이상 이란 ‘침대축구’는 보고 싶지 않다” 등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71,000
    • +0.38%
    • 이더리움
    • 3,008,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769,500
    • +0.33%
    • 리플
    • 2,099
    • +0.57%
    • 솔라나
    • 125,000
    • +0.32%
    • 에이다
    • 393
    • +0.51%
    • 트론
    • 412
    • +0.49%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90
    • +0.93%
    • 체인링크
    • 12,810
    • +0.87%
    • 샌드박스
    • 128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