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안 허스키 보컬 유수연 사망…자택서 숨진 채 멤버들 발견

입력 2014-06-2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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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안 허스키 보컬 유수연 사망

(사진=시베리안 허스키 페이스북)

록밴드 시베리안 허스키 보컬 유수연이 22일 오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시베리안 허스키 페이스북에는 “시베리안 허스키 유수연양이 6월22일 세상을 떠났습니다”라며 “사랑하는 아빠와 할머니 곁으로 갔습니다. 그녀가 가족들 품에서 행복하게 영면하도록 기도해주세요”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유수연양이 이날 자택에서 사망한 것을 멤버들이 발견했다”며 “정확한 사망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안타까운 소식에 대해 와전되거나 곡해되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실력있는 뮤지션이 우리 곁을 떠난 것에 대해 가슴 아파하고 있다”며 “그녀의 좋은 모습 만을 기억해주시기를 바랍니다”고 덧붙였다.

유수연은 지난 2006년 시베리안 허스키 싱글 앨범 ‘트라이앵글(Triangle)’로 데뷔한 이후 2012년 KBS 2TV ‘톱 밴드 2(TOP 밴드 2)’에 출연하며 많은 음악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유수연은 시베리안 허스키 멤버들과 함께 지난 4월 3집 정규 앨범 ‘오드 아이즈(Odd Eyes)’를 발매, 활발하게 활동을 펼쳤다.

유수연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수연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수연양, 특색있는 보컬이었는데 라이브로는 그 목소리를 들을 수 없더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유수연양 사망 소식이 접하니 눈물이 나네요” 등 유수연양에게 애도를 표했다.

한편 빈소는 강서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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