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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참좋은시절' 시청률이 상승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참좋은시절'은 전국 기준 24%(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분이 기록한 22.2%보다 1.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방송에는 강동석(이서진)과 차해원(김희선)의 상견례 자리에서 강동탁(류승수)이 차해주(진경)와의 결혼을 선언하며 겹사돈 문제로 집안이 발칵 뒤집혔다. 언니 차해주의 임신상태를 안 차해원은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고 물러서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참좋은시절' 시청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참좋은시절' 시청률, 결혼식은 누가하나" "'참좋은시절' 시청률, 설마 합동결혼?" "'참좋은시절' 시청률, 다음주 궁금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