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세월호 여파 소비침체, 회복됐다 보기 어려워”

입력 2014-06-23 16: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월 산업활동동향 지표에 반영될 것”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통계청이 이번주에 발표하는 5월 산업활동동향에 세월호 참사 여파가 어느 정도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현 부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지식공유 허브 구축을 위한 고위급 회의’ 에 참석한 자리에서 기자들을 만나 “세월호 참사로 인한 소비 침체 분위기가 회복됐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주 단위로 보면 최근에는 신용카드 사용액 등이 조금씩 회복되고 있어 4월의 바닥세보다는 나아지고 있지만 분위기가 완전히 돌아섰다고 보기에는 어렵다”고 말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국회에서 답변한 대로다”라고 언급했다.

현 부총리는 지난 19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하반기 추경 편성 여부를 묻는 질문에 “기본적으로 재정확장운영은 현재경기에 대한 판단이 있어야 하고 추경할 요건이 되느냐는 판단이 있어야 한다”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추경 요인이 되지 않는다고 본다”고 밝힌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89,000
    • +2.09%
    • 이더리움
    • 2,984,000
    • +4.34%
    • 비트코인 캐시
    • 763,000
    • +9.31%
    • 리플
    • 2,058
    • +1.73%
    • 솔라나
    • 125,400
    • +4.24%
    • 에이다
    • 395
    • +2.07%
    • 트론
    • 406
    • +1.75%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20
    • +5.5%
    • 체인링크
    • 12,790
    • +4.07%
    • 샌드박스
    • 128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