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스모폴리탄)
윤아가 2015 샤넬 컬렌션에 참석해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소녀시대의 윤아는 최근 아랍에미리트연합국 두바이에서 열린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에 초대받아 참석했다.
이날 윤아는 샤넬의 2014 스프링 컬렉션의 호하이트 미니드레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윤아는 이날 행사에서 미국 유명 배우인 다코타 패닝을 만나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윤아가 2015 샤넬 컬렌션에 참석해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소녀시대의 윤아는 최근 아랍에미리트연합국 두바이에서 열린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에 초대받아 참석했다.
이날 윤아는 샤넬의 2014 스프링 컬렉션의 호하이트 미니드레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윤아는 이날 행사에서 미국 유명 배우인 다코타 패닝을 만나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