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통에 소개된 치킨 맛집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통’에서는 문래동 치킨홀릭 프라이드치킨과 체부동 미락치킨 마늘치킨 간의 맛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치킨 최강자를 가리기 위해 20년간 치킨집을 운영한 영등포 문래동 치킨홀릭의 요리비법이 공개됐다. 생생정보통 프라이드치킨 맛의 비결은 압력기에 닭을 넣고 8분간 쪄내는 것이었다. 치킨홀릭의 프라이드치킨은 하루 30마리 한정 판매인 것으로 알려졌다.
생생정보통 마늘치킨은 숙성 후 초벌로 튀겨주고 다시 한 번 튀겨내면 완성. 하지만 결국 생생정보통 마늘치킨과 생생정보통 프라이드치킨 대결에선 프라이드치킨이 승리했다.
생생정보통 마늘치킨과 프라이드치킨 대결을 접한 시청자들은 “생생정보통 마늘치킨 프라이드치킨 완전 먹고싶어” “생정보통 마늘치킨 프라이드치킨 배고프게 만드는 비주얼” “생정보통 마늘치킨 프라이드치킨 내일 당장 먹으러 가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생생정보통에선 치즈등갈비와 블루베리가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