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기업 직접금융 조달 10조7426억…주식발행 ↓

입력 2014-06-24 06: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5월 주식이나 채권을 통한 기업의 직접 금융 조달 실적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식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이 대폭 감소했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5월 기업의 직접 금융 조달실적은 총 10조7426억원으로 전월(11조1219억원) 대비 3.4%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회사채 발행은 지난달과 비슷했으나, 주식 발행은 대폭 감소했다.

지난달 주식발행 규모는 1198억원으로 전월(4872억원) 대비 75.4%감소했다.

이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유상증자 실적이 전무했던 데 기인한다.

코스닥 상장법인의 유상증자는 총 4건으로 1035억원을 조달, 전월(9건, 4624억원) 대비 77.6% 감소했다.

기업공개를 통한 주식발행은 1건으로, 캐스텍코리아가 163억원을 조달했다.

이에 비해 회사채 발행 규모는 10조6228억원으로 전월(10조6347억원) 대비 0.1% 감소했다. 회사채 총 발행액은 전월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일반회사채 발행은 28.2% 감소했다.

일반회사채의 경우 차환 용도의 회사채 발행이 2조2095억원으로 전월(8820억원) 대비 60.0% 감소했다. 무보증 회사채 중 AA등급 이상을 선호(93.6%)하는 ‘등급 간 양극화’ 현상은 여전히 지속됐다.

반면 금융채는 1조3400억원으로 전월(8300억) 대비 61.4% 증가했고, 은행채도 5000억원으로 194.1% 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0: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67,000
    • -0.86%
    • 이더리움
    • 3,120,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782,500
    • +0.19%
    • 리플
    • 2,136
    • +0.47%
    • 솔라나
    • 128,700
    • -0.31%
    • 에이다
    • 399
    • -0.5%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70
    • +1.11%
    • 체인링크
    • 13,060
    • +0.23%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