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국 인디펜던트 캡쳐/ 뉴시스)
지난 22일(한국시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나이지리아전 주심인 피터 오리어리(사진 맨 오른쪽)가 경기가 끝난 후 나이지리아 골키퍼와 포옹하며 웃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2일(한국시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나이지리아전 주심인 피터 오리어리(사진 맨 오른쪽)가 경기가 끝난 후 나이지리아 골키퍼와 포옹하며 웃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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