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지연, ‘트라이앵글’에 깜짝 등장… 임시완의 정략결혼 상대?

입력 2014-06-24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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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트라이앵글’ 화면 캡처)

걸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이 ‘트라이앵글’에 등장했다.

지연은 23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에서 윤양하(임시완 분)의 새로운 상대역으로 첫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양하는 현필상(장동직 분) 때문에 오정희(백진희 분)를 향한 속마음을 아버지 윤 회장(김병기 분)에게 들켰다. 윤 회장은 윤양하가 오정희를 마음에 두고 있다는 사실에 발끈, 파양을 운운하며 윤양하를 협박했다.

이때 윤 회장과 절친한 사이로 보이는 부녀가 사무실로 들어섰다. 윤 회장이 윤양하에게 정략결혼 상대로 새로운 여자를 소개시켜 주려한 것. 지연은 극중 윤양하의 정략결혼 상대로 등장했다.

지연이 맡은 역할은 윤양하와 과거 인연이 있는 캐릭터였다. 이 여성은 윤양하에게 “라스베가스에서 본 게 마지막이니까 벌써 2년이나 됐네요”라고 말하고, 불쾌한 표정을 짓는 윤양하에게 “그 못된 성질머리는 여전하네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지연이 향후 ‘트라이앵글’에서 임시완과 어떤 관계로 발전할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임시완과 김재중 그리고 백진희의 삼각관계 변화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라이앵글’ 16회는 24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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