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송한 ‘트로트의 연인’, 시청률 보니…‘헉’

입력 2014-06-2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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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트로트의 연인

KBS2새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이 전작 ‘빅맨’의 후광을 입는데 실패했다.

23일 첫 방송한 ‘트로트의 연인’은 로맨스와 코믹을 버무리며 시청자 시선 끌기에 나섰지만 5.8%(닐슨 코리아)라는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적작 ‘빅맨’이 상승세를 보이며 동시간대 선두 SBS ‘닥터 이방인’을 바짝 추격하던 중 하락세다.

‘트로트의 연인’의 아쉬운 첫 발로 동시간대 꼴찌를 면치 못했던 MBC ‘트라이앵글’이 7.5% 성적으로도 2위로 올라섰다. 그런가하면 ‘닥터 이방인’은 11.9%로 상승세를 보이며 경쟁작 종영의 수혜를 톡톡히 입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트로트의 연인 재미있었다” “트로트의 연인 통해서 오랜만에 지현우 보니 너무 좋다” “트로트의 연인 재미있었는데 닥터 이방인봤다” “트로트이 연인 기대만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트로트의 연인’은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의 첫 지상파 주연작으로 지현우 신성록이 출연해 호흡을 맞춘 작품. 가난한 환경 탓에 가수는 전혀 꿈꿔 본적 없는 최춘희(정은지), 안하무인의 천재뮤지션 장준현(지현우), 옴므파탈의 매력을 가진 기획사 사장 조근우(신성록)와 부족할 것 없이 다 갖춘 엄친딸(엄마친구딸) 박수인(이세영)이 얽히고설키며 펼쳐지는 사랑과 성장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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