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銀, 상반기 순익 1098억원 사상 최대

입력 2006-07-1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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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098억원으로 전년동기 1071억원 대비 2.44%(27억원) 증가, 사상 최대 실적을 실현했다고 19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468억원을 올려 1.51% 늘어났고, 매출액은 7358억원으로 12.37% 증가했다. 충당금적립전이익은 1910억원으로 전년동기 1769억원 대비 141억원 증가했다.

또 BIS기준 자기자본비율은 11.57%(잠정치), 고정이하여신비율 0.89%, 연체비율 0.88% 등 주요 경영지표도 양호한 수준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부산은행이 상반기중 수익성이 증가한 것은 영업력 강화, 자산건전성 분류기준 강화 등 리스크관리로 대손충당금이 추가로 적립 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수익성지표인 ROA(총자산순이익율)와 ROE(자기자본순이익율)는 연간 환산 기준으로 1.15%와 18.95% 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하반기부터는 지역밀착경영, 수익이 근간이되는 성장을 통한 적정수준의 순이자마진 유지, 공공기관, 단체의 신규 거래유치를 통한 부수거래 확대, 저원가성 수신기반 확충, 수익증권 등 겸업상품 판매에 의한 수수료 수익 증가 등으로 본격적인 수익의 상승세를 보일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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