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드래곤플라이, 123억 사기 손상처리 해명…급등

입력 2014-06-2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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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가 123억원 사기를 당했다는 소식에 급락한지 하루 만에 반등했다.

24일 오전 9시 10분 현재 드래곤플라이는 전일 대비 12.09%(550원) 상승한 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드래곤플라이는 지난 23일 사업 다각화 추진 과정에서 123억원 투자금을 사기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급락했다.

이에 드래곤플라이는 사기 피해액을 이미 손상처리했고 신규 사업 진행에는 문제가 없다고 적극 대응에 나섰다.

드래곤플라이 측은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123억원의 손실은 지난 회계연도인 2013년에 이미 손상 처리해 향후에 재무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전무할 뿐 아니라 채권회수 등을 통한 회수 가능성도 존재하는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2013년 하반기부터 회사가 직접 진행 중인 교육사업은 이번 사건과는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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