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 ‘중국법인 안착’… 가속도 낸다

입력 2014-06-2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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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메디앙스 중국 천진법인 1주년을 맞아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가운데)을 비롯해 보령메디앙스 김은정 부회장(오른쪽 2번째)과 김영하 대표이사(오른쪽 1번째) 등이 기념떡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보령메디앙스)

보령메디앙스가 중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보령메디앙스는 지난 20일 중국 천진법인 설립 1주년 기념식에서 향후 철저한 현지화 정책을 통해 시장지배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를 위해 중국 마켓을 세분화해 효율적으로 상품을 공급하는데 중점을 두고, 유통채널을 연말까지 30% 가량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현지 유아용품 관련 전시회 참여는 물론, 중국 최대의 온라인쇼핑몰 타오바오 등 온라인채널과도 협업할 방침이다. 아울러 중장기적으로 중국지역 전문가를 육성하는 등 본사차원의 인재 육성도 병행해 글로벌 인적 인프라 역시 강화할 예정이다.

원성영 중국 천진법인 법인장은 “중국 내에서 보령메디앙스 제품들은 프리미엄급 제품들로 인식돼 있고 선호도 역시 높은 상황”이라며 “국내 유아 관련 패션기업들의 중국 진출은 많은 상황이지만, 유아 생활용품과 관련해 진출하는 것은 보령메디앙스가 대표적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시장공략 및 확대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령메디앙스는 법인 1주년을 맞아 중국법인의 임직원들을 본사로 초청해 그 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우수직원 포상은 물론, 대형마트 등 국내 유통업계 견학과 제품의 개발 및 마케팅 등에 대한 내부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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