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성매매 혐의 벌금 200만원 구형…연예계 불똥 ‘이미지 어쩌라고…’

입력 2014-06-24 16: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법원에 출석 중인 배우 성현아(사진 = 뉴시스)
성현아

연예계가 한 명의 여자 연예인으로 인해 매도되고 있다.

연기자 성현아가 성매매 혐의로 벌금 200만원을 구형받았다. 성현아는 23일 오후 2시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열린 5차 공판에서 검찰로부터 벌금 200만원을 구형받았다. 성현아 측은 사실과 다르다고 무죄를 항변하고 있지만 재판부의 판단은 8월 나올 예정이다.

성현아는 지난 2010년 2월과 3월 사이 세 차례에 걸쳐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후 5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벌금형 약식기소 판결을 받은 바 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재판은 판결에 불복한 성현아 측의 정식 재판 청구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

이 같은 소식은 여자 연예인들에게 불똥이 튀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온라인 게시판을 중심으로 여자 연예인들 사이에서 만연한 일로 몰아가고 있는 분위기다.

한 온라인 게시판은 네티즌들의 “사실 여자 연예인들 다 그렇지 않나?” “성현아 뿐 아니다. 유부녀건 처녀건 할 것 없이 여자 연예인들 성매매 공공연하지 않나?” “내가 아는 유부녀만 52명이 성매매를 한다. 여자 연예인들에게는 대수롭지 않은 일 일 것이다” “성현아가 운이 없어서 걸린 경우라고 볼 수 있다”라는 등의 댓글로 번지고 있다.

한편 성현아 성매매 혐의에 대한 재판부의 판결은 오는 8월 8일 오전 10시로 예정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10,000
    • +0.2%
    • 이더리움
    • 2,895,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749,500
    • -1.83%
    • 리플
    • 2,032
    • +0.35%
    • 솔라나
    • 118,800
    • +0.08%
    • 에이다
    • 388
    • +2.92%
    • 트론
    • 407
    • -0.25%
    • 스텔라루멘
    • 237
    • +4.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80
    • +4.75%
    • 체인링크
    • 12,430
    • +1.64%
    • 샌드박스
    • 0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