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23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거리에서 반 월드컵 시위대가 월드컵 모조 트로피를 태우며 소리치고 있다. 이날 브라질리아ㆍ상파울로ㆍ리우데자네이루 등지에서 시위자들이 과격시위를 벌여 무장 경찰병력이 투입됐다. 한 시위자는 “우리 노동자들이 네이마르만큼 버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외쳤다.
23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거리에서 반 월드컵 시위대가 월드컵 모조 트로피를 태우며 소리치고 있다. 이날 브라질리아ㆍ상파울로ㆍ리우데자네이루 등지에서 시위자들이 과격시위를 벌여 무장 경찰병력이 투입됐다. 한 시위자는 “우리 노동자들이 네이마르만큼 버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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