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닥터 이방인’ 진세연이 이종석 대신 과업을 수행한다.
2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극본 박진우 김주ㆍ연출 진혁 홍종찬)’ 16회에서는 총리 석주(천호진)를 찾아가는 승희(진세연)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닥터 이방인’에서 승희는 훈이(이종석) 대신 과업을 수행하겠다며 집도의를 훈이가 아닌 재준(박해진)으로 택해달라 제안한다. 진수(박해준)는 훈에게 과업 계획에서 빼겠다는 통보를 받아다는 말을 전하며 총을 겨눈다.
한편 23일 방송된 ‘닥터 이방인’ 15회는 11.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