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코오롱, 에너지 사업 진출한다

입력 2014-06-25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4-06-25 08:5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코오롱워터앤에너지, 하이드로제닉스와 합작사 설립]

[계열사 추적] 코오롱이 캐나다 기업인 하이드로제닉스와 손잡고 발전사업에 진출한다.

25일 외신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나스닥 상장사인 하이드로제닉스는 23일(현지시간) 코오롱 계열사인 코오롱워터앤에너지와 국내에 합작사를 설립하는 방안을 최종 승인했다.

하이드로제닉스와 코오롱워터에너지의 합작사명은 ‘코오롱 하이드로제닉스’이며 신재생에너지에 투자할 전망이다.

대릴 윌슨 하이드로제닉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합작사 설립을 통해 주요 신재생에너지 발전 시장에 진출할 기회를 얻었다” 면서 “한국에서 현지 기업과 협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이라고 밝혔다.

하이드로제닉스는 전 세계적으로 인지도 있는 수소기반발전기와 수소발생 제조 및 개발업체다.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코오롱워터앤에너지는 이번 합작사 설립으로 기존 하수처리사업에 집중했던 사업 포트폴리오를 에너지 분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코오롱워터앤에너지는 수처리 운영 부문 국내 1위 기업으로 그동안 수처리기술·환경시스템, 환경기초시설 운영관리 등의 사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조인트벤처(JV) 설립으로 코오롱은 친환경 에너지 사업부문을 강화하고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해 친환경 에너지 파크를 조성하는 등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코오롱 관계자는 “연료전지 개발 업체인 하이드로제닉스와 조인트벤처를 설립해 기존 코오롱워터앤에너지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하수처리사업에서 에너지 분야로 확대하려고 하는 시도”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11,000
    • +4.05%
    • 이더리움
    • 2,998,000
    • +6.12%
    • 비트코인 캐시
    • 809,500
    • +9.91%
    • 리플
    • 2,059
    • +2.69%
    • 솔라나
    • 123,400
    • +8.44%
    • 에이다
    • 398
    • +3.92%
    • 트론
    • 411
    • +0.49%
    • 스텔라루멘
    • 241
    • +5.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90
    • +16.42%
    • 체인링크
    • 12,850
    • +5.41%
    • 샌드박스
    • 130
    • +7.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