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근무 인력채용 급증

입력 2006-07-20 16: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업들의 해외진출이 늘어나면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근무 신규인력 채용이 늘어나고 있다.

온라인 리쿠르트 업체인 잡코리아는 최근 자사 홈페이지에 등재된 해외근무 공고건수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에 등록된 기업들의 해외근무 인력 채용공고건수가 전년동기대비 34.1%증가한 2천923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특히 정규직 채용이 많은 지역으로는 중국이 86.6%로 가장 많았으며 △베트남 △일본 △말레이지아 △태국 등 아시아권 지역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비해 인턴직의 경우에는 호주가 32.2%로 가장 높고 미국과 캐나다가 그 뒤를 잇는 등 영어권 국가가 비교적 활발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외근무의 경우 대부분 경력자를 모집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1∼3년차 경력자를 모집하는 기업들의 채용공고가 32.3%로 가장 많았다.

또 △3∼5년차 28.7% △5∼10년차 16.6% △10년차 이상 4.8% 등의 순으로 집계됐으며, 신입을을 모집하는 기업은 14.9%에 불과해 경력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04,000
    • -2.95%
    • 이더리움
    • 3,032,000
    • -3.19%
    • 비트코인 캐시
    • 778,000
    • -0.83%
    • 리플
    • 2,127
    • -0.42%
    • 솔라나
    • 125,600
    • -3.24%
    • 에이다
    • 394
    • -2.72%
    • 트론
    • 411
    • -1.2%
    • 스텔라루멘
    • 235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20
    • -0.91%
    • 체인링크
    • 12,830
    • -2.8%
    • 샌드박스
    • 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