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레스 세 번째 ‘핵이빨’ 드러내… 네티즌 “이 정도면 뱀파이어 수준”[브라질월드컵]

입력 2014-06-25 0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루이스 수아레스(27ㆍ리버풀)의 ‘핵이빨’ 사건에 네티즌이 분노했다.

수아레스는 25일(한국시간) 브라질 나타우의 아레나 다스 두나스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D조 마지막 경기에 출전해 핵이빨을 드러냈다.

수아레스는 팀이 0-0이던 후반 34분 이탈리아 수비수인 조르조 키엘리니(유벤투스)와 충돌하는 과정에서 그의 왼쪽 어깨를 깨물었다. 중계화면에 잡힌 키엘리니의 어깨에는 붉은 색 치아 자국이 선명했으나, 수아레스는 도리어 자신의 치아를 부여잡고 그대로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그라운드 위의 악동’이라 불리는 수아레스는 끊임없이 문제를 일으켜왔다. 2010년 11월 오트만 바칼(PSV에인트호번)의 목덜미를 깨물었고, 2011년 10월 파트리스 에브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다. 지난해 4월에는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첼시)의 팔을 물었다. 수아레스가 자신의 치아를 드러낸 것만 이번이 세 번째다.

이에 네티즌은 “우루과이ㆍ이탈리아 수아레스, 이 정도면 뱀파이어 수준”, “우루과이ㆍ이탈리아 수아레스, 경기 중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겼네”, “우루과이ㆍ이탈리아, 수아레스 배가 고팠나? 일단 물고 보게” 등의 비난과 조롱의 목소리를 높였다.

또 “우루과이ㆍ이탈리아 수아레스, 한동안 잠잠하더니 결국 또 사고쳤네”, “우루과이ㆍ이탈리아 수아레스, 우루과이의 16강 진출의 영광에 먹칠했다”, “우루과이ㆍ이탈리아전 수아레스 퇴장됐으면 경기 결과 달라졌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86,000
    • -0.66%
    • 이더리움
    • 2,947,000
    • -3.47%
    • 비트코인 캐시
    • 814,500
    • -1.39%
    • 리플
    • 2,234
    • +3.96%
    • 솔라나
    • 128,300
    • +0.71%
    • 에이다
    • 415
    • +0%
    • 트론
    • 414
    • -0.72%
    • 스텔라루멘
    • 251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60
    • +2.29%
    • 체인링크
    • 12,950
    • -1.75%
    • 샌드박스
    • 12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