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넥스트리밍, G3 출시 수혜 전망에 상승

입력 2014-06-2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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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리밍이 LG전자 스마트폰 ‘G3’ 출시로 올해 실적이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에 장 초반부터 상승세다.

25일 오전 9시12분 현재 넥스트리밍은 전일 대비 4.49%(360원) 상승한 8370원으로 거래중이다.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LG·삼성전자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NexPlayer부문의 올해 매출액은 LG 스마트폰 G3 출시 효과에 힘입어 152억원으로 전년 대비 17.5% 증가할 것”이라며 “G3 판매량이 하루 평균 1만대 이상을 기록하는 등 지난해 8월 출시된 ‘G2’의 2배 속도를 보여 LG전자 매출비중이 큰 넥스트리밍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NexPlayer SDK 부문에서 신규 거래처를 확보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거래처가 지난해 65개에서 1분기 96개로 늘었고 이 증가세는 무제한 데이터 출시로 소비자의 영화, 드라마 등 동영상 시청 증가와 함께 지속될 것”이라며 “우호적 모바일 환경 속에서 SDK부문 매출액이 전년 대비 49.9% 증가한 7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넥스트리밍은 모바일에 탑재되는 동영상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업체다. 주요 고객사는 LG전자로 전체 매출액 50%를 납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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